![]() |
|
무엇보다 실제로 일어날법한, 설득력있는 이야기였다.
역시 고전인 이유가 있는듯..
영화로 만들어졌는데, 너무 오래전이라 리메이크 해서 만들어도 재밌을 법 하다.
멋진 신세계는 디스토피아 일까, 유토피아 일까?
2017.11.28 읽음
'도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쇼코의 미소 - 최은영 (0) | 2018.01.05 |
---|---|
친밀한 이방인 - 정한아 (0) | 2017.12.21 |
모순 - 양귀자 (0) | 2017.12.19 |
너무 한낮의 연애 - 김금희 (0) | 2017.12.19 |
바다(The sea) - 존 밴빌 (0) | 2017.12.18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