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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편 모음집.
그 중 첫번째 이야기 '너무 한낮의 연애'를 읽으면서 뭔가 뭉클했다.
뒷 이야기들도 재미있는데, 첫번째 이야기에 비해 미스터리? 쪽으로 흘러가는 흐름이 아쉬웠다.
좀 더 몽글몽글 한 이야기를 기대해서 그런 것 같다. 아마도 제목 때문 인듯..
2017.11.15 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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