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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사람은 머리로는 이해하려 노력하면서도, 직접 겪지 않으면 마음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일까?
책을 다 읽고 덮을때 책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.
최근에 읽은 한국소설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재밌다.
2017.11.19 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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